(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작 《청년들은 당의 선군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투사가 되자》를 발표하신 2돐에 즈음하여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103(2014)년 9월 18일 발표된 이 로작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을 당의 선군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전위투사들로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주체적청년운동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불패의 기상이 만천하에 떨쳐진 의의깊은 나날이라는데 대해 밝혔다.
조선청년들은 수령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만장약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들로 자라났다.
당창건 70돐을 맞으며 백두대지에 거연히 일떠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는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청년들의 애국충정의 피와 땀, 영웅적위훈의 결정체이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고있다.
올해 2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중대성명에 접하고 수많은 청년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탄원한 사실은 우리 청년들의 높은 정신세계를 보여주고있다.
청년강국의 주인공,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200일전투장마다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특히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 용약 달려나가 결사전을 벌리고있다.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정신력의 강자, 창조의 거인들의 영웅적기상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하려는것이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 떨쳐나선 우리 청년들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