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륙해운부문에서 함경북도 북부피해복구를 위한 해상수송전투에 진입하였다.
선박들의 위치, 기술상태와 운반능력 등에 대한 통일적인 장악밑에 필요한 조직사업이 빠른 시간에 취해지고 선박들에 대한 물, 연유공급이 선행되였다.
특히 수로안내원들의 역할을 높여 배들의 안전운항을 담보하기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었다.
원산항과 청진항에서는 능력이 큰 항만기중기들에 대한 점검보수와 함께 크고작은 상하선설비들을 총동원하기 위한 면밀한 대책이 세워졌다.
항해준비를 빈틈없이 갖춘 선박들이 륙해운성의 통일적인 작전과 지휘에 따라 일제히 북부전역으로 급파되였다.
11일 피해복구작업에 리용될 기중기차, 삽차를 비롯한 중요공사설비들을 실은 《청진 14》호가 피해복구전투장을 향해 떠난데 이어 13일과 14일 원산항을 출발한 《청봉》호와 《강계》호가 15일 새벽에, 《송평1》호가 16일에 청진항에 입항하였다.
《북청33》호, 《태평산》호도 각각 15일에 원산항을 떠났다.
륙해운성에서는 세멘트를 비롯한 피해복구용물자들의 생산정형에 대한 료해와 그를 위한 수송조직사업도 예견성있게 진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