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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업부문에서 피해복구전투에 총력 집중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이 함경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경제강국건설의 여러 전구들에 동원되였던 기계공업성산하 건설력량과 설비, 장비들이 피해지역으로 급파되는 속에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경험있는 기술인원들과 함께 여러대의 설비들을 북부전역으로 떠나보냈다.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복구사업에서 기계설비의 리용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게 근 20종에 수백개의 예비부속품도 빠른 시일내에 생산보장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성애자공장에서는 며칠사이에 수천개의 애자를 생산하여 함경북도송배전부와 청진철도국에 보내주어 전력공급을 정상화할수 있게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평양326전선공장에서는 전시생산을 보장하는것처럼 생산조직을 전투적으로 하여 복구지역에 보내줄 전선류에 대한 생산을 완료하는 실적을 올렸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안주절연물공장을 비롯하여 여러 공장, 기업소의 로동계급도 북부전역에서의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위해 증산돌격전을 전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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