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인터네트홈페지 《클라쏘바야 보리바》가 14일 《자주의 핵강국》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의 핵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이 어떻게 되여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였는가?
미국은 핵으로 조선을 끊임없이 위협하여왔다.
어떤 나라가 다른 나라로부터 핵위협을 받을 경우 자기를 지키자면 핵억제력을 갖추는외에 다른 길이 없다.
핵보유는 원한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조선은 대국들의 위협과 공갈에 순종할 나라가 아니다.
높은 자주의식으로 충만되고 투철한 신념과 배짱으로 국제무대에서 할소리를 다하며 누가 뭐라고 하든 자기가 선택한 길을 꿋꿋이 가는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이런 신념과 배짱으로 미국의 로골적인 핵위협에 핵보유로 대답한 조선은 핵억제력을 질량적으로 끊임없이 강화하고있다.
이를 막아보려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벌리고있는 제재, 봉쇄책동은 조선에 전혀 통하지 않는다.
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은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특대사변이 아닐수 없다.
조선의 수소탄은 세계제패를 노리는 미제의 핵우세와 패권을 일격에 무력화시킴으로써 부정의로 가득찬 핵무기의 력사에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
하기에 진보적인류가 조선의 핵보유를 지지하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