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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은 공화국의 핵문제에 끼어드는 필요 없다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의 장쾌한 핵뢰성에 일본수상 아베를 비롯한 고위인물들이 저마끔 나서서 그 무슨 《결의 》위반이요, 강력한 항의요, 일본에 대한 커다란 《위협》이요 하고 아부재기를 치는가 하면 방사성물질측정을 위해 군용기를 띄운다, 대조선제재포위환형성을 위한 그 무슨 3자외무상회의를 준비한다 하고 야단법석하고있다.

2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땅에 핵탄이 떨어지기라도 한것처럼 고아대는 일본반동들의 행태는 맹물마시고 주정하는 난봉군들의 추태를 그대로 련상시키고있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걸고드는 조선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로 말하면 미국에 의해 강요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정정당당한 대응조치라고 밝혔다.

따라서 일본은 핵문제에 끼여들어 이러쿵저러쿵 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과거 제국시대를 재현해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피맛을 들인 승냥이가 분별을 잃고 날뛰듯이 일본은 우리 공화국의 핵억제력강화에 전률하면서도 이를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 나아가서 재침야망실현의 기회로 리용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지만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려고 날뛰는자들에 대해서는 자비를 모른다.

일본이 실지 우리의 핵억제력이 무섭고 안전을 담보받고싶다면 자중, 자숙하는것이 상책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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