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근년간 새로 지정된 천연기념물들중에는 황해남도 배천군 금성리의 연안온천도 있다.
조선자연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원 김경순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연안역에서 남동쪽으로 약 1㎞되는 곳에 있는 이 온천은 수백년전부터 리용되여왔다.
염화염천, 라돈천인 연안온천은 다섯군데에서 나오는데 그 성분함량은 서로 비슷하며 온도는 49~60℃, 주성분은 염소, 나트리움, 칼시움이다.
이 온천은 만성위염(특히 저산성), 만성소대장염, 만성기관지염, 여러가지 원인의 만성골관절질병, 신경통, 고혈압, 외상 및 수술후유증, 습진, 두드러기, 부인병 등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그 주변에는 료양소와 목욕탕 및 편의봉사망들이 꾸려져있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리용되고있다.
연안온천은 수문지질학적연구사업에서도 의의를 가진다.
배천군에는 이외에도 이미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배천은행나무, 강호능소화, 배천재두루미, 배천홍현백로, 배천온천을 비롯하여 학술적의의와 보호적가치를 가지는 많은 대상들이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