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조선의 국력을 또다시 힘있게 과시한 핵탄두폭발시험성공을 축하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와 산하지부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연변지구협회가 17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경축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 성명이 랑독된데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건설구상에 따라 공화국의 핵무기연구소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연구제작한 핵탄두의 위력판정을 위한 핵폭발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된 소식에 접한 재중동포들은 선군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고 말하였다.
이번 핵탄두폭발시험성공은 당당한 핵보유국으로서의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안전을 담보하고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특대사변이며 선군조선의 막강한 국력의 과시라고 격찬하였다.
공화국의 이번 핵탄두폭발시험은 미국을 위수로 한 적대세력들의 날로 가증되는 핵위협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철저히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가장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