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에 개막된 제15차 평양국제영화축전이 련일 진행되고있다.
이번 축전에서는 최근년간 여러 나라에서 제작한 영화들과 지난 기간 여러 국제영화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영화들도 상영되고있다.
평양국제영화회관과 대동문영화관, 개선영화관, 동대원영화관, 청년중앙회관, 봉화예술극장을 비롯한 시안의 상영장소들은 축전에 출품된 영화들을 관람하기 위해 모여온 근로자들, 영화애호가들, 외국손님들로 흥성이고있다.
영화들은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며 새 생활창조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모습과 해당 나라 인민의 고유한 풍습, 사상감정, 조국애 등을 반영하고있다.
조선예술영화 《우리 집 이야기》, 로련예술영화 《고요한 국경초소》, 중국예술영화 《의용군의 넋》, 중국 홍콩예술영화 《위호산을 점령하다》, 인디아예술영화 《꿈의 공장》, 끼르기즈스딴예술영화 《천국의 유목민생활》, 뽈스까예술영화 《수평선》 등은 관중들에게 감명을 안겨주고있다.
여러 나라의 기록영화와 단편영화, 만화영화들도 흥미있게 관람하고있다.
영화상영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