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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몇푼의 돈으로 성노예범죄 청산하려는 일본반동들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아베는 박근혜와 만난 자리에서 일본이 《위안부합의》를 지키고있는것만큼 남조선도 성노예소녀상문제를 포함하여 착실히 《합의》리행에 나서라고 줴쳐댔다.

아베의 주장은 저들이 일본군성노예《지원재단》에 돈을 지불하기때문에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을 철거해야 한다는것이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끌어다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만든 저들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비렬한 방법으로 덮어버리려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과 도덕적저렬성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성노예문제는 결코 어수룩한 상대를 얼려넘겨 해결할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은 하루빨리 국가의 법적, 도덕적책임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하며 전체 피해자들의 짓밟힌 명예에 대한 회복과 재발방지조치를 취해야 한다.

국가적범죄는 국가가 책임지고 사죄, 배상하는것이 국제법상요구이며 국제관례이다.

국제법상책임과 도덕적의무를 리행하지 않는 나라는 절대로 국제적신뢰를 받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이 박근혜역적패당과 같은 얼간이들에게 몇푼의 돈을 찔러주는것으로 성노예범죄와 같은 특대형반인륜죄악을 청산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일본반동들은 돈주머니를 흔들며 치졸하게 놀아대는 수전노의 근성을 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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