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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반공화국제재타령 단죄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 단행한 핵탄두폭발시험의 성공소식에 접하자 오바마행정부의 우두머리들이 저마끔 나서서 그 무슨 《결의》채택이요,《강력한 제재》요 하면서 다 낡아빠진 제재타령만 곱씹고있다.

2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도 눈치채지 못하고 아직도 제재에 미련을 가지고있는 미국의 처사야말로 참으로 꼴불견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만사람이 인정하는바와 같이 제재와 압박은 조선에 통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미국은 량자택일의 기로에 놓여있다.

우리와의 대결정책을 계속 추구하면서 제 운명을 스스로 망치겠는가 아니면 이제라도 자중, 자숙하고 잔명이나마 부지하겠는가. 문제는 이렇게 선다.

백두산천출위인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 천만군민이 발휘하는 힘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힘이 폭발할 때 저들에게 얼마나 엄청난 후과가 차례지게 되겠는가를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아무런 맥도 추지 못하는 제재따위에 명줄을 걸고 우리와 대결하겠다는 미국의 사고는 만사람의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현대판 《돈 끼호떼》가 되여 수치와 파멸을 당하지 않겠거든 미국은 하루빨리 망상을 버리고 리성적으로 처신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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