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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46)
   사연깊은 수영관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8(2009)년 3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 새로 건설된 수영관을 보아주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시였다.

특색있게 건설된 수영관을 다 돌아보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래전부터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에게 훌륭한 수영관을 마련해주려고 생각을 많이 해오면서도 인차 마련해주지 못한것이 늘 마음에 걸리였는데 오늘 이렇게 최상급으로 건설된 수영관을 보니 한시름 놓이고 그들에게 이제는 면목도 서게 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최상급의 수영관을 마련하여주실것을 구상하신것은 이미전부터였다.

일찌기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에 종합대학에 현대적인 수영설비와 훈련기재를 갖춘 실내수영관을 건설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늘 그 문제를 잊지 않으시고 마음을 쓰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진정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은 세월이 흐를수록 룡남산의 아들딸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우리 장군님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강렬한것이였는가를 보여주는 위대한 사랑의 결정체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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