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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들의 인민에 대한 사랑 전하는 광포오리공장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년간 조선에서 새로 지정된 천연기념물들중에는 광포종오리도 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이름지어주신 광포종오리는 함경남도 정평군의 광포오리공장에서 기르고있다.

공장에는 절세위인들의 인민에 대한 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6월 김일성동지께서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채택하도록 하신 내각결정에 의해 불비쏟아지는 속에서 오리목장이 건설되는 전설같은 일이 생겨났다.

정전(1953.7.27.)이 된지 5일만에는 광포오리목장(당시)이 창립되였다.

그해 10월 목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거에는 돈많은 부자들이나 고기를 먹었기때문에 그 생산량이 얼마 되지 않아도 일없었지만 인민정권하에서는 우리 인민모두에게 고기를 풍족하게 공급해야 하므로 당과 국가가 책임지고 고기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오리들이 무리로 쓰러져 종자마저 건지지 못하는 뜻밖의 일이 생겨났을 때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고 목장을 살릴 방향과 방도들을 가르쳐주시였으며 다른 나라에 사람들을 파견하시여 종자오리알을 구해오도록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때로는 오리의 무게도 달아보시면서 빨리 기르는 방법도 가르쳐주시고 그 가공방법도 알려주시였으며 저택에서 손수 담그신 짠알견본품을 보내주신것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바치신 그이의 로고는 끝이 없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1974년 5월을 비롯하여 이곳을 찾으실 때마다 공장로동계급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며 2000년 11월에는 함경남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공장의 현대화방향을 밝혀주시였다.

그리하여 공장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모든 생산공정을 자동화한 멋쟁이공장으로 전변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오늘도 광포오리공장은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보배공장으로, 인민의 사랑을 받는 가금기지로 자랑떨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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