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북도 북부피해지역에서 철길복구사업이 성과적으로 진척되고있다.
철도성 처장 원승호는 현재까지 흙사태처리가 65%, 로반복구가 70%, 전차선전주복구가 35%로 수행되여 여러 구간의 철길이 개통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의 자연재해로 남양역-학포역, 서풍산역-무산역을 비롯한 수백km구간의 철길이 파괴되였다.
성에서는 파괴된 철길구간들을 구체적으로 조사장악한데 기초하여 로력과 설비, 자재보장사업을 치밀하게 조직하고 복구전투를 드세게 내밀고있다.
남양역-학포역 철길복구를 맡은 단위들과 라선철도국, 청진철도국에서 불리한 현장작업조건에 대처한 능률높은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흙사태처리와 로반공사를 동시에 내밀고 전주세우기, 전차선늘이기를 따라세워 복구구간을 늘여가고있다.
서풍산역-무산역 철길복구에 떨쳐나선 평양철도국, 개천철도국, 함흥철도국에서도 륜전기재와 건설기계들의 만가동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예비부속품과 연유보장사업을 잘하여 실적을 올리고있다.
무산역-백암청년역 철길복구전투장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나 개통의 날이 앞당겨지고있다.
한편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와 청진철도공장, 라흥콩크리트침목공장을 비롯한 성산하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전차선과 고착품들을 긴급보장하기 위한 생산돌격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