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이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실현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해결해나가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소조원들은 대학 연구사들, 기업소 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원료를 국산화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이밖에 혁신적인 기술혁신안들을 여러건 창안도입하여 련합기업소의 생산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소조원들도 수입부분품에 비해 수명도 길고 성능도 좋은 부분품을 새로 제작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조선식의 중공강을 만들어냈으며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도 국내원료로 새로운 윤활제를 생산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성능높은 바킹을 새로 제작하여 기업소로동계급을 크게 고무하였다.
국내원료를 가지고 수입에 의존하던 음극첨가제들을 개발한 대동강축전지공장과 자체로 그림인쇄종이를 만들어낸 경성도자기공장, 파수지절단기를 비롯한 여러대의 설비를 제작하여 생산능률을 훨씬 높인 사리원수지마대공장의 3대혁명소조원들이 경제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원산구두공장, 단천제련소 등 많은 공장, 기업소들의 3대혁명소조원들도 첨단돌파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성과를 거두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