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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리명박역도의 구속 주장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9일 부정부패왕초 리명박역도의 구속을 주장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대우조선해양주식회사의 부정부패와 관련된 이전 산업은행장이 리명박《정부》시기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자로서 그의 죄행은 리명박과 결코 무관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롯데그룹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는데 대해 리명박이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을뿐아니라 지난 7월 《새누리당》의 한 의원을 만나 《나도 못했지만 나보다 더 못하는것 같다.》며 현 《정부》를 비난했다고 지적하였다.

리명박이 탕진한 세금이 최소 189조원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있다고 밝혔다.

리명박의 부정부패를 폭로하는 도서 《MB의 비용》이 3일 출판되였다고 하면서 책의 내용을 렬거하였다.

계속하여 한 외국언론이 2012년《대통령》선거에 대한 정보원의 개입이 당시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것이라고 보도한 사실을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관련비리, 롯데그룹특혜비리의 몸통이자 불법,부정선거를 공모하고 주도한 리명박을 당장 구속하고 특검을 실시해야 하는 리유가 상당하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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