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에 즈음하여 말리 바마코, 앙골라 까빈다주와 엠쁘로에총회사, 니제르 와지르총회사에서 5일과 6일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말리문화, 수공업 및 관광성 서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기성리론이나 다른 나라의 경험에 구애됨이 없이 자주적인 립장에서 각계각층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인민정권건설의 길을 개척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창건된지 2년도 안되여 일어난 조선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을 물리치고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앙골라 엠쁘로에총회사 총사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시고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