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서거일(1949.9.22.)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뜨거운 감회속에 돌이켜보고있다.
항일의 나날 녀사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주체형의 당창건방침을 받드시고 혁명의 전구마다에서 기층당조직을 결성확대하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1930년대 후반기 당조직과 군중단체건설을 결합시켜 밀고나갈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실현하시기 위해 위험이 시시각각 뒤따르는 조선국내를 쉬임없이 넘나드시며 무산, 연사지구를 혁명화하고 기층당조직을 내오기 위한 투쟁을 밀고나가시였다.
연사지구 당조직을 결성하시던 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알려주시면서 하루빨리 기층당조직들을 국내에 확대하여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숙동지의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함경도일대와 평양, 남포, 원산을 지나 남부조선일대에까지 당소조가 확대되였다.
당조직을 확대하며 당력량과 군중적토대를 튼튼히 꾸려나가신 녀사의 불면불휴의 활동은 해방후에도 끝없이 계속되였다.
주체34(1945)년 12월 어느날 청진시당위원회를 찾으신 녀사께서는 일군들에게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 군중속에서 근로인민대중의 리익과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하여 몸바쳐 싸울수 있는 우수한 사람들을 당에 적극 받아들일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기층조직인 세포를 강화하고 그를 통하여 모든 당원들이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받들어 새 조국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도록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당건설과 강화발전에 쌓으신 김정숙동지의 업적을 깊이 새기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열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