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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에서 인민경제계획완수자대렬이 늘어난다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인민경제계획완수자대렬이 늘어나고있다.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기적과 위훈을 세우고있는 시안의 로동계급속에서 5년분, 4년분을 비롯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끝낸 완수자들이 1,000여명이나 배출되였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는 조사공 2명이 5년분, 5명이 3년분, 14명이 2년분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고 290명이 년간계획완수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직포공 한명희는 다기대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앞장에서 내달려 4년분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의 뒤를 이어 4명이 3년분, 41명이 2년분계획을 완수하였으며 470여명이 년간계획완수자대렬에 들어섰다.

선교편직공장, 평양양말공장, 평양어린이편직공장을 비롯한 시안의 경공업부문 공장들에서도 2년분, 년간인민경제계획완수자대렬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한편 평양화장품공장과 대동강축전지공장, 평양자동화기구공장, 평양강냉이가공공장, 류원신발공장, 애국편직물공장 등 수십개 단위가 년간계획을 앞당겨 결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평양326전선공장의 로동계급은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년간계획을 기한전에 넘쳐 끝내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기여하였다.

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조선로동당의 호소를 받들고 북부피해복구전선에 필요한 설비, 자재, 소비품보장을 위해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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