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핵탄두폭발시험성공에 당황망조한 나머지 분별없이 날뛰고있는 미국을 규탄하여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스위스준비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1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이 핵탄두폭발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자마자 미국대통령이 악의에 찬 망발들을 마구 늘어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이 단행한 핵탄두폭발시험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핵전쟁위협과 제재소동에 대한 실제적대응조치의 일환이다.
퇴임을 앞둔 오바마의 《성명》발표놀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보유에로 떠민 책임을 회피하려는 속심이 깔려있다.
오바마가 당당한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의 전략적지위를 한사코 부정하려드는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의 해를 가리워보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자기의 자주권과 생존권,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병진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고있다.
이번 핵탄두폭발시험도 병진로선관철의 한 공정일뿐이다.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총파산되였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