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의 우익깡패들이 총련중앙회관주변에 수십대의 방송차들을 몰고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의에 차서 걸고들면서 《총련을 일본에서 내쫓겠다.》고 고아대는 란동을 부리였다.
지어 여러명씩 패를 지어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돌입을 시도하기까지 하였다.
2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불법무법의 깡패행위로서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라고 단죄하였다.
총련은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피비린 과거죄악을 사죄하고 배상하기는커녕 재일동포들의 신변안전과 생활을 위협하고 합법적단체인 총련을 탄압하려는것이야말로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총련을 기어이 말살하려는 엄중한 정치테로행위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 사건이 단순히 몇몇 우익깡패들에 의해 일어난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일본당국에 의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되고 조직화된 사건이라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부당한 탄압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며 공화국의 당당한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은 자기의 합법적지위를 끝까지 지키며 애국애족활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번과 같은 불법무법의 깡패행위가 초래할것은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총련에 대한 탄압소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