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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강도 호프생산에서 최고수확년도 돌파할 전망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량강도에서 이곳 명산물인 호프꽃따기가 한창이다.

도에서는 올해에 여느해보다 1.7배의 호프를 수확하여 계획을 160%이상 넘쳐 수행하고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호프산지들에서는 과학농법으로 호프초기생육을 보장하면서 영농물자보장에 우선적인 힘을 넣는 등 호프농사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

호프농사에서 본보기단위들중 하나인 운흥호프농장 지배인 오현철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농장에서 생산되는 호프는 질이 높은것으로 전국에 소문이 났다.

농장원들은 수백t능력의 흙보산비료생산기지도 일떠세우고 지력을 높이는 한편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례년에 없는 호프작황을 마련하였다.

지금 우리뿐아니라 도안의 모든 호프산지들에서는 질좋은 맥주생산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잘된 호프를 수확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호프꽃따기와 호프꽃말리우기, 압착, 포장 등 모든 공정을 긴밀히 짜고들면서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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