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도발》이니, 《위협》이니 뭐니 하며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또다시 걸고드는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우리가 적대세력의 위협행위에 자위적조치로 대응하는것은 유엔헌장에 명시된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로서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에 대해 문제시하기 전에 조선반도에서 지금까지 저들이 저지른 행위를 곰곰히 돌이켜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인 미국이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정하고 위협을 가해오는 조건에서 우리가 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핵무기를 보유하고 그 능력강화에 힘을 넣어온것은 당연하다.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근원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수소탄까지 보유하고 핵보유국의 전렬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지 못하고 동방의 핵대국을 어째보겠다고 실패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하는 미국에 있다.
미국이 핵보유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가려보지 못하고 핵선제공격으로 우리를 어째보려 하는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개꿈과 같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들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백두산혁명강군의 불세례를 피할 곳은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이 섬멸적타격을 피하는 길은 우리의 존엄과 안전을 건드리지 않고 자중, 자숙하는것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