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공화국의 핵억제력은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강력히 억제하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라고 밝혔다.
론설은 수난많은 조선민족의 력사는 총대가 약하면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내지 못하고 상가집 개만도 못한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된다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새겨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도 우리 조국의 절반땅인 남조선의 자주권은 외세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우고있다. 미제의 남조선강점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하고 통일적발전을 저해하는 화근이다.
자기의 리익실현이 곧 《진리》라는 양키식실용주의와 약육강식의 론리를 내들고 조선민족의 운명을 우롱하려드는 미국의 전횡을 결단코 용납할수 없기에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고난과 시련의 언덕을 넘으며 그 어떤 침략자도 일격에 쳐부실수 있는 무적의 핵억제력을 마련하였다.
지금 미국과 박근혜역적패당은 날로 강화발전하는 우리의 핵억제력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엄중한 위협》이니 뭐니 하고 갖은 악담을 다 늘어놓고있지만 그것은 골수에 찬 북침야망을 영원히 실현할수 없게 된 허탈감에 몸살을 앓는 력사의 퇴물들의 가련한 발악에 불과하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정의의 힘, 강철의 전쟁억제력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존엄을 철통같이 지켜나갈것이며 외세와 매국반역의 무리들을 종국적으로 쓸어버리고 삼천리강토우에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