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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차별 당하는 남조선녀성들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주요공공기업들에 녀성직원이 한명도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업경영평가를 전문으로 하는 한 싸이트를 통해 공개된 30개 공공기업의 고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까지 녀성직원이 단 한명도 없는것으로 조사되였다.

이것은 공공기업의 녀성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리겠다던 박근혜년의 침발린 소리가 한갖 기만에 불과했다는것을 여지없이 실증해주고있다.

박근혜역도는 지난 《대통령》선거때 《당선되면 녀성정책을 핵심으로 삼겠다.》, 《녀성들을 요직에 등용하겠다.》고 요란스레 떠들었다.

그러나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에서는 녀성천시의 풍조가 더욱 만연되고 녀성들의 법적, 사회적지위는 세계적으로 가장 한심한 상태에 있다.

경제생활에서의 차별과 불평등은 더 말할 여지조차 없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가 《녀성지위는 세계 최하위》, 《녀성차별의 세계적교실》, 《손상되는 녀성존엄》이라고 개탄하고있는 실정이다.

파쑈독재와 반인민적통치로 연명해가는 박근혜역적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그대로 있는 한 남조선녀성들의 처지는 절대로 개선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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