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9월 26일기사 목록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이 강원도 원산시에서 진행되였다.

축전기간 군용 및 민용비행기들의 비행술보여주기와 국내외락하산선수 및 애호가들의 락하산강하기교, 모형항공기들의 조종비행, 유람비행, 음악무용종합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체육문화행사들이 있었다.

갈마비행장에서 24일 축전이 개막되였다.

개막식에 앞서 참가자들은 원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개막식에는 윤영석1부위원장을 비롯한 축전준비위원회 성원들, 항공체육애호가들, 원산시내 근로자들, 축전준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인 데이비드 톰슨 로우란즈 영국주체려행사 사장,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개막식이 있은 다음 군용 및 민용비행기들의 기교비행이 펼쳐졌다.

조선인민군 전투기비행사들의 기교비행은 이번 축전에서 기본을 이루고있는것으로 하여 시작부터 관람자들의 흥분을 자아냈다.

비행사들은 평시에 련마해온 자기들의 조종술로 각이한 고도에서 속도를 변화시키며 수평, 상승, 강하, 선회, 초저공, 배면비행 등 기교동작들을 능숙하고 완벽하게 수행하였다.

조선의 첫 녀성초음속전투기비행사들의 비행은 절정을 이루었다.

전투기비행사들이 특수기교비행술을 선보이며 정확하고 솜씨있게 리착륙을 진행할 때마다 관람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로 그들의 비행성과를 축하해주었다.

민용항공기비행사들도 전투기비행사들에게 뒤질세라 기교동작들을 손색없이 수행하여 관람자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이날 저녁 송도원청년야외극장에서는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있었다.

25일에 진행된 국내외락하산선수 및 애호가들의 락하산강하기교, 모형항공기들의 조종비행 등은 축전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이날 저녁 원산시 해안광장에서는 축전의 성과적진행을 축하하는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있었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