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동부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로트시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비무장상태인 40대의 흑인남성이 사망되는 사건이 일어나 련일 시위가 벌어지고있다.
올해 2월 미국 유타주의 쏠트 레이크시에서는 경찰이 16살 난 소년에게 마구 총질을 하여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캔사스주에서는 한 남성이 동료들에게 총격을 가해 3명을 살해하고 14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참사가 빚어졌다.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사실들은 《인권모델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사회의 인권실태를 보여주는 단편적인 자료들에 불과하다.
지난 1월 로므니아의 한 텔레비죤방송은 미국력사에 기록된 남북전쟁과 미국-에스빠냐전쟁,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등 수많은 전쟁들에서 죽은 미국인수는 모두 120만명이지만 평화시기 미국에서 총기류범죄에 의한 사망자수는 140만명으로서 전쟁시기의 사망자수를 훨씬 릉가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들은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인 미국사회의 진면모를 들여다볼수 있게 한다.
수많은 유색인들이 피부색이 다르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차별을 받고 온갖 폭력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사회, 심지어 사람들의 생명안전을 지켜야 할 경찰들에게서까지 사격을 받고 죽어야 하는것이 미국의 인권실상이다.
녀성들은 녀성들대로, 어린이들은 어린이들대로 인권을 유린당하고있다.
인권유린행위의 만연으로 곪아가고있는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저지르고있는 인권유린만행은 만사람을 경악케 하고있다.
미국은 관따나모를 비롯하여 해외의 여러곳에 비밀감옥들을 만들어놓고 무고한 사람들에게 각종 고문과 폭행을 가하면서 극악한 인권유린행위를 감행하고있다.
세계를 감시의 그물속에 넣고 사생활보호와 같은 초보적인 인간의 권리는 물론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까지도 무참히 유린하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국제무대에서 쩍하면 《인권》소동을 일으키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을 일삼다 못해 군사적침략까지 서슴지 않고 감행하면서 국제적인 무질서와 혼란을 조성하고있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국가정권이 붕괴되고 민족간, 종족간 분쟁과 내전이 치렬하게 벌어져 피난민대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는것은 《평화》와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미국이 악랄하게 감행한 인권유린책동의 필연적산물이다.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인 미국은 쩍하면 그 누구의 《인권상황》이 어쩌니저쩌니 하고 걸고들면서 세계의 《인권재판관》행세를 하고있다.
미국은 구린내나는 몸뚱이를 비단으로 감싸놓고 그 누구를 훈시하려들지 말고 악취나는 제 집안의 허물부터 바로잡아야 하며 주제넘은 《인권재판관》행세를 그만두고 인권피고석에 스스로 나서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