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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안보위기》론 고취하는 당국 비난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괴뢰패당이 공화국의 핵탄두폭발시험을 걸고 《안보위기》론을 고취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3일 남조선 《경향신문》이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북의 핵시험이후 여당이 《핵무장론》을 제기하고 일부 야당의원들이 이에 동조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여야정치인들이 들고나오는 《핵무장론》은 무책임하고 비현실적인것이라고 하면서 그에 대해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까밝혔다.

최근 미국이 부쩍 강조하는 《확장억제》는 남조선에 대한 핵우산제공을 뜻한다고 사설은 폭로하였다.

사설은 여당이나 미국에서 거론하는 북핵선제타격론은 민족공멸을 야기할수 있는 지극히 위험한것이라고 하면서 시민들이 원하는것은 평화이지 전쟁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는 어떠한 주장도 정당성을 얻을수 없으며 조선반도핵문제는 어디까지나 평화적해결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집권세력이 제기하는 《핵무장론》은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에 편승한 《안보위기》론에 불과하다고 비난하였다.

집권세력이 《안보》불안감을 조성하고 정치적으로 리용한다는것은 정말 걱정스러운 일이라고 사설은 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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