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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야수적폭압으로 사경 헤매던 남조선농민 사망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11월 14일 민중총궐기투쟁에 나섰다가 파쑈경찰의 살인적인 물대포사격으로 빈사상태에 놓여있던 백남기농민이 25일 끝내 숨졌다.

괴뢰경찰의 계획적이며 살인적인 폭압만행과 뻔뻔스럽고 잔인한 처사로 백남기농민은 317일간이나 사경에서 헤매다가 끝내 숨을 거두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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