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신문이 5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우간다신문 《싼 라이즈》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1948년 9월 9일에 창건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을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시였다.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고있다.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길이 빛날것이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는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 미래과학자거리를 보여주는 사진들을 싣고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제목과 《승리 이룩하는 조선의 법칙》, 《조선의 사회주의는 왜 불패인가》라는 소제목의 글들을 게재하였다.

먄마신문 《더 뉴 에이쥐》는 《조선의 자강력》이라는 제목의 글을 과학기술전당, 대동강과수종합농장사진들과 함께 편집하였다.

인도네시아의 《국제일보》는 《조선은 당당한 우주강국》, 《아이들의 천국》이라는 제목의 글들과 함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장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재능의 싹을 활짝 꽃피우고있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도 게재하였다.

베네수엘라신문 《베아》는 《핵선제타격권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편집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