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가 정지위성운반로케트용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서 성공을 이룩한것은 자력자강의 힘으로 최첨단을 돌파해나가는 우주강국으로서의 공화국의 위용과 기상을 만방에 떨친 일대 사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정지위성운반로케트용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서 성공함으로써 우리는 국가우주개발 5개년계획기간에 정지위성운반로케트를 확고히 개발완성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으며 지구관측위성을 비롯한 각종 위성들을 세계적수준에서 발사할수 있는 운반능력을 원만히 갖출수 있게 되였다고 밝혔다.
공화국은 위성제작과 발사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로 보장하고 자체로 해결한 당당한 인공위성제작 및 발사국이며 마음만 먹으면 지구관측위성이건 정지위성이건 만리대공에로 꽝꽝 쏴올릴수 있는 무진막강한 국력을 가진 당당한 우주강국이라고 강조하였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자강력의 승리이라는데 우리의 더없는 자랑이 있고 남들이 알수도 느낄수도 없는 보람이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만리대공에로 치솟는 우주강국의 위용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한껏 부풀게 하고있다.
백두산대국의 불패의 자강력과 전진의 발걸음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으며 머지않아 세계는 부강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위대한 모습을 땅우에서만이 아니라 무변광대한 우주에서도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