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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핵선제공격기도 폭로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비약적인 핵무력고도화에 기겁한 미국과 괴뢰패당이 얼마전 또다시 마주앉아 그 무슨 《고강도북핵대응》을 위한 《3단계맞춤형억제전략》의 실행에 대하여 공언해나섰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과 괴뢰들이 《3단계맞춤형억제전략》의 실행에 대해 공개적으로 떠들어대는것은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전쟁수단들을 다 동원하여 우리를 어째보겠다는것을 공언한 사실상의 핵전쟁선전포고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호전광들이 그 무슨 《핵위기상황》에 대한 《능동적대처》의 구실밑에 떠들어대는 《3단계맞춤형억제전략》의 본질은 우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불의적인 핵선제타격이다.

그 누구의 《핵위기상황》을 《위협단계》, 《사용림박단계》, 《사용단계》 등으로 나누고 특히 《사용림박단계》라고 판단할 경우 핵선제타격을 가한다는데 이 전쟁각본의 위험성이 있다.

그 《사용림박단계》라는것이 아주 모호한것인데 거기에는 그 어떤 객관적기준도 없다.

이것은 호전광들의 사소한 오판에 의해서도 임의의 시각에 조선반도에서 핵버섯구름이 치솟을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현실은 우리가 병진의 기치밑에 핵억제력을 백방으로 다져온것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다시한번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호전광들은 아메리카제국을 송두리채 짓뭉개버리고도 남을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력에 대해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

호전광들이 제창해대는 《3단계맞춤형억제전략》은 백악관과 청와대를 재더미속에 묻어버리는 악몽의 전주곡으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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