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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공격무기 현대화책동 규탄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최근 공격무기의 현대화에 열을 올리고있는 미국의 책동을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탄도미싸일의 비행시험을 진행한다, 전투기와 이지스무기체계와의 통합작전능력을 판정한다 하고 야단법석이고있는것은 어떻게 해서나 군사적패권으로 파산에 직면한 힘의 대결정책을 유지해보려는 필사의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세계를 지배하자면 힘이 강해야 하며 그 힘은 군사적수단에 의해 담보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군사장비의 현대화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였다.극도의 재정위기, 금융위기에 허덕이면서도 미국은 세계최대의 군사예산을 편성해놓고 최신군사장비개발에 자금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군사분야에서 독점적우위를 달성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오늘날 더이상 통하지 않고있다.

미국의 침략적인 군사적패권정책에 대항하여 많은 나라들이 군사력강화의 길로 나가면서 이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

특히 공화국은 핵무기병기화의 높은 수준에 도달하게 되였으며 오늘은 미국의 멱을 틀어쥐고 되게 다불리는 핵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다.

이쯤 되였으면 미국으로서는 자기의 정책적실패를 깨닫고 현실적이고 새로운 출로를 모색하여야 할것이였다.하지만 미국은 아직도 힘으로 세계를 제패할수 있으리라는 몽상에서 깨여나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힘의 대결정책에 매달리고있다.

미국의 비극은 바로 여기에 있다.

날로 쇠퇴와 몰락의 길을 걷고있는 미국은 자국을 휘감는 암운이 어디에서 오는가를 똑바로 보고 한시바삐 그릇된 길에서 벗어나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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