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충정의 200일전투가 벌어지고있는 조선에서 전형단위들이 창조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인민경제 기간공업, 기초공업부문과 경공업, 농업, 수산부문, 과학연구단위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에 축하문을 보내여 그들의 투쟁을 격려하고 온 나라 근로자들을 보다 큰 위훈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200일전투의 첫시작부터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철도수송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충정의 철야진군을 힘있게 벌려가는 평양철도국 서평양기관차대의 로동계급과 일군들은 혁신자의 긍지와 자랑속에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았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주체철과 강철, 압연강재생산을 크게 장성시킨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 수십만t의 새 탄밭을 마련하여 200일전투승리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는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당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5배이상의 철정광을 생산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년간계획을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초과완수한 옹진광산과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평양326전선공장, 안주뽐프공장 로동계급,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건설자들도 전형단위의 영예를 빛내여나가고있다.
10년나마 걸려야 할 15종의 첨단공업정보기술개발과제를 100일도 못되는 기간에 수행한 국가과학원 정보과학기술연구소 과학자들도 당의 기대를 명심하고 첨단돌파전에서 눈부신 성과를 창조하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사리원대성타올공장의 로동계급은 경공업부문의 맨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 안변군 천삼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고있으며 남포대경수산사업소, 문덕수산사업소의 어로공들은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황금해창조의 만선기를 계속 날리고있다.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그것을 불씨로 하여 다른 단위들에 일반화해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전통적사업방법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