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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친선의 뉴대 강화한 항공축전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모두는 항공체육을 통한 국제친선의 리념을 안고 수만리길을 헤쳐 여기로 왔다.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개막연설에서 축전준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인 데이비드 톰슨 로우란즈 영국주체려행사 사장이 한 말이다.

그는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에게 이번 축전을 계기로 조선반도의 정세가 긴장하지만 평화를 보장하고 서로의 리해를 도모하고싶었다, 축전준비가 아주 잘되고 비행장의 조건이 훌륭하다, 축전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조선측에 사의를 표한다고 언급하였다.

24일과 25일에 진행된 축전에서는 조선의 군용 및 민용비행기들의 비행술보여주기와 국내외락하산선수 및 애호가들의?락하산강하기교, 모형항공기들의 조종비행 등 다채로운 체육문화행사들이 있었다.

축전이 시작되자 조선인민군 비행사들이 탄 여러 기종의 전투기들이 만리대공으로 련이어 날아올라 단독 및 편대비행으로 수평, 상승, 강하, 선회, 초저공비행, 낮은 고도에서의 착륙 등 기교동작들을 수행하였다.

조선의 첫 녀성초음속전투기비행사들이 쌍기편대를 짓고 창공을 헤가르며 비행기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모습이 펼쳐지자 관중들속에서는 찬탄의 환성이 연방 터져나왔다.

일본관광단 성원 이이지마 마꼬또는 인민들이 조선에서 유명한 녀성초음속전투기비행사들을 보겠다고 활주로로 뛰여나가는 모습을 보고 매우 감동되였다고 말하였다.

고공 1,200-2,000m에서 조선의 락하산선수들이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내리고 축포탄과 연막으로 푸른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기도 하고 5인탑을 쌓는 등 난도높은 기교동작들을 수행한데 이어 도이췰란드, 영국, 체스꼬, 미국의 락하산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이 강하기교를 펼쳐놓았다.

미국에서 왔다는 쟈쿠에스 더글라스는 락하산강하기교를 마치고나서 이렇게 친선적인 분위기에서 자유락하해보기는 처음이여서 정말 좋았다, 모든 사람들이 다 친절하고 조선에서 처음 진행된 항공축전에서 외국인으로서 첫 자유락하를 한 선수들중 한 사람이 된데 대해 매우 흥분된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체스꼬의 락하산애호가인 흐레지크 리보는 이렇게 말하였다.

비행장이 아주 멋있다. 얼마전에 새로 건설한것이라고 하여 직접 락하산을 타고 부감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전에도 락하산을 많이 타보았는데 오늘 락하한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체험들중의 하나였다.

락하산강하기교가 끝나자 외국의 락하산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은 관중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으며 국내외관광객들은 비행기를 타고 항구문화휴양도시를 부감하고 축전에 참가하였던 여러 기종의 비행기들도 돌아보았다.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은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계를 지향하는 인류공동의 마음과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친선과 교류, 협력을 도모하는 훌륭한 계기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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