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핵소동은 북남관계파괴와 긴장격화의 근원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자위적인 핵탄두폭발시험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동족대결책동에 광분하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이것이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국제적인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하며 골수에 배긴 《북핵페기》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파렴치한 술책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에 첨예한 긴장국면이 조성되고 북남관계가 날로 험악한 파국상태에 빠져들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박근혜역적패당의 극악한 반공화국핵소동에 기인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과 온 겨레의 투쟁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가 개선되지 못하고 오히려 대결이 격화된것은 《북핵페기》야망을 앞세운 박근혜역적패당의 반통일적인 대결망동의 필연적후과이다.
박근혜역적패당은 《선 비핵화, 후 대화》간판을 내걸고 동족이 내미는 선의의 손길을 뿌리치고 외세만 분주스럽게 찾아다니며 반공화국대결공조를 끈덕지게 구걸하였다.
역적패당의 대결망동으로 하여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성의와 노력으로 마련되였던 북남대화와 협력의 기회가 그때마다 무참히 란도질당하고 나중에는 북남협력의 마지막상징이였던 개성공업지구마저 동음을 멈추었다.
《싸드》배치소동은 《북핵위협》을 턱대고 북침을 위한 미국과의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하면서 민족의 존엄과 운명을 서슴없이 해치는 괴뢰들의 추악한 정체를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
박근혜역적패당은 동방의 핵강국의 불패의 기상과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론설은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