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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576)
로동당시대의 사변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0(1961)년 2월 어느날 민청중앙위원회(당시)의 한 일군을 부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주청년》에 실린 기사를 읽고 대단히 흥분했다고, 이것은 로동당시대의 사변이라고 자신의 심중을 터치시였다.

바로 그날 《민주청년》에 흥남비료공장병원(당시)에 실습나갔던 함흥의학대학 학생들이 현대의학계가 더는 살릴수 없다던 화상당한 한 소년을 구원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던것이다.

전후사연을 다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화상당했던 소년의 건강상태와 피부이식수술에 참가했던 대학생들의 회복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대학생들이 이번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을 자기들의 실지행동으로 보여주었기에 나는 오늘 기쁨을 금할수 없고 그들을 더없이 기특하게 여기고 자랑하게 되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청년대학생들의 소행을 세상에 자랑할만 한 일이라고 다시금 치하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축하문도 보내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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