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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멸의 길 앞당기는 인권말살제국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로트시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적수공권의 흑인남성이 또 사망하고 그에 항의하는 시위가 련일 벌어지고있는 사실은 망해가는 인권말살제국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국제문제전문가인 김일성종합대학 박사 김동하가 우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자국내에서의 최악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신경을 써야 할 미국이 지금 세계무대에서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려드는 꼴이야말로 앙천대소할 희비극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했다.

하다면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대하여 그처럼 관심이 높은 이 악의 제국이 밖에 나가서 저지르는 행실은 또 어떠한가.

미국은 《반테로전》의 명목밑에 결혼식장이든, 병원이든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폭격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사살하는 등 세계도처에서 약소국가들의 주권과 평화적주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말살하고있다.

하기에 유엔인권최고대표는 미군의 만행들은 군사법정에서 취급하여야 할 전쟁범죄에 해당된다고 강력히 규탄했으며 세계최대의 인권사태인 오늘의 피난민위기에 대하여 중국의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중동지역에서 저지른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군사적간섭 등의 행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분석평가하였다.

안팎의 실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인권피고석》에 몰아넣음으로써 허물어져가는 《유일초대국》의 지위를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로씨야외무성 국장은 인권문제에서 이중기준의 적용이 협조와 대화의 분위기를 파괴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중기준과 정치화,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하여 인권을 리용하려는 시도를 반대하여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세계도처에서 날로 악화되는 제 처지를 망각하고 무분별한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매여달릴수록 그에 대처한 선군조선의 배가되는 보복의지로 하여 자멸의 길만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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