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주요 국제회의들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이 표시된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7일과 18일 베네수엘라의 마르가리따섬에서 《개발을 위한 평화, 자주권, 련대성》의 주제로 진행된 제17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는 운동성원국들의 공동의 립장을 반영한 최종문건과 마르가리따선언이 채택되였다.
수뇌자회의 최종문건에서는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의 자주권과 령토완정, 독립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군사연습이나 무력사용 및 위협을 유엔헌장의 원칙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침략행위로 반대규탄하였다.
문건에서는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에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들이 타당한 법률적근거와 공정성, 정의를 무시한것과 관련하여 심각한 우려가 표시되고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인 평화적목적의 우주개발과 리용을 부정하거나 침해하는 행위를 반대배격하였다.
이와 함께 인권문제취급에서의 정치화, 이중기준, 선택성을 초래하는 특별보고자제도를 반대배격하는 립장도 명백히 밝혔다.
또한 유엔총회 제71차회의기간에 진행된 77개집단상회의에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방적제재를 배격하고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는 선언이 발표되였다.
이번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최종문건채택과 77개집단상회의선언발표는 유엔성원국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백수십개나라들이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벌리고있는 전대미문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반대배격한것으로 된다.
이것은 렬강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국제적정의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현 국제정세하에서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국제사회의 정정당당한 립장표시로 되며 우리 인민의 위업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의 표시로 된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과 비렬한 제재봉쇄책동에 맞서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 국제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은 커다란 고무적힘으로 된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과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쁠럭불가담나라들, 발전도상나라들과의 단결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