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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극도에 달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반총련탄압소동 규탄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반동들의 반총련탄압소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어제는 우익깡패들이 수십대의 방송차들을 동원하여 《총련을 일본에서 내쫓겠다.》고 고아대며 란동을 부리더니 오늘은 집권여당인 자민당이 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일군들에 대한 일본재입국금지명단을 확대한다, 송금제한조치를 강화한다 하며 불맞은 승냥이마냥 날뛰고있다.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철두철미 병진의 기치아래 날로 승승장구하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앞에 기절초풍한자들의 분별을 잃은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력대로 일본반동들은 공화국의 국력을 과시하는 사변들이 펼쳐질 때마다 그것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총련을 반공화국압살책동의 주되는 과녁으로 정하군 하였다고 까밝혔다.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고안해낸 무수한 짓거리들이 맥을 추지 못하게 되자 일본당국은 비렬하게도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재일조선인들이 일본에서 살게 된 력사적경위로 보나 총련의 합법적인 지위로 보나 일본당국에는 그들의 권리를 보장해주고 우대해야 할 법적, 인도적의무가 있다.

피비린 죄악사를 안고있으면서도 70여년세월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는 일본이 터무니없는 구실을 내대며 재일조선인들을 박해하고 탄압하는것은 조선민족앞에 이중삼중으로 죄악을 덧쌓는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우리는 일본땅에서 고통받는 동포들의 아픔을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다.

쌓이고쌓인 민족의 한을 씻기 위해 수십년세월 다지고다져온 선군조선의 총대는 우리 겨레의 운명과 생존권을 우롱하려드는자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징벌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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