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9월 29일기사 목록
남조선각계층 농민학살만행 장본인의 처벌 요구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국경제》에 의하면 백남기농민의 유가족과 대책위원회, 종교인들,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이 26일 백남기농민의 시신이 있는 서울대학교병원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학살만행 장본인의 처벌을 위해 투쟁할것을 선언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백남기농민의 사망직후 경찰이 병원을 에워싸고 검찰이 시신부검령장을 청구하였다고 하면서 경찰과 검찰의 반인륜적망동에 격분을 터뜨렸다.

이것은 물대포라는 흉기로 조준살해하고는 확인사살까지 하는것이나 다름없다고 단죄하였다.

경찰의 폭압으로 사람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잘못했다는 이야기조차 없다고 하면서 진상규명과 학살만행의 장본인처벌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전지역에 백남기농민의 분향소를 설치하고 각계층이 추모초불집회,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재발방지대책수립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