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26일 론평을 발표하여 백남기농민사망사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는 괴뢰검찰과 경찰당국의 부검시도를 비난하였다.
론평은 검찰과 경찰당국의 백남기농민시신부검시도는 어떠한 의학적, 법적정당성도 갖추지 못한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백남기는 이미 317일동안 수술 등 지속적인 의학적조치를 받아왔기에 이제 와서 부검을 하더라도 현재까지의 기록을 종합하는것이상으로 원인과 결과를 명확히 따지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부검을 기어이 강행하려는 검찰과 경찰의 시도는 고인의 죽음에 대한 책임과 이제까지 수사를 소홀히 해온 책임을 다같이 회피하려는것에 불과하다고 비난하였다.
검찰과 경찰은 고인과 유가족들에게 씻을수 없는 고통을 안기는 부검시도를 지금 당장 멈추어야 할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