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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히 벌어지는 제13차 인민체육대회 준비사업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체육애호가들과 전문가들의 관심과 기대속에 10월에 열리게 될 제13차 인민체육대회 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체육성 국장 류철석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민체육대회는 체육인들과 근로자들이 다같이 참가하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체육경기대회이다. 다른 나라들에서는 이런 체육대회를 국내올림픽경기대회라고도 한다.

인민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체육인들가운데서 수많은 국제경기우승자들이 배출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였다.

올해 인민체육대회도 체육단부문과 대중체육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다.

체육단부문에서는 30여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제일 인기를 끌게 될 축구종목의 본선경기참가를 위한 예선경기들이 청진과 함흥, 남포와 사리원에서 이미 진행되였다.

롱구와 배구종목에서도 선발경기를 진행하여 본선경기참가팀들을 확정하였다.

이밖에도 탁구, 송구, 정구, 력기, 프로권투, 기계체조, 예술체조, 마라손, 륙상, 수영, 사격, 활쏘기, 락하산, 빙상호케이, 빙상휘거, 속도빙상 등의 경기들이 평양과 지방에서 진행되게 된다.

민족체육종목인 태권도경기가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대회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대중체육부문에서는 축구와 롱구, 배구, 탁구, 정구를 비롯하여 10개 종목에서 경기가 벌어지는데 아마 민족체육경기가 제일 인기를 모으게 될것이다.

특히 대중체육부문 씨름경기에 각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선수들이 출전하는것과 관련하여 이 종목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더 세차게 일으키게 될 제13차 인민체육대회준비는 대회준비위원회 성원들의 노력에 의해 현재 마감단계에서 성과적으로 추진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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