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머니투데이》에 의하면 28일 괴뢰대법원이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를 징벌한 《우리 마당》대표 김기종에게 12년간의 징역형을 선고하였다.

괴뢰패당은 지난해 3월 5일 김기종주민이 단행한 반미행동을 범죄시하면서 그를 구속하고 형벌을 들씌우기 위해 발악하였다.

여러차례의 재판놀음을 벌려놓은 끝에 김기종주민에게 살인미수와 교도관폭행란동 등의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하였다.

김기종의 행동은 민족의 통일지향과 의분을 반영한 의로운 활동으로서 범죄로 될 아무런 근거도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