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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 폭력책임자 처벌 주장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각계에서 무고한 농민을 죽음에로 몰아넣고 그의 시신마저 유린하는 괴뢰패당의 반인륜적만행에 대한 항의기운이 고조되고있다.

26일 백남기농민의 시신이 있는 서울대학교병원앞에서 수백명의 시민들이 밤을 새우며 롱성을 벌렸다.

백남기농민대책위원회 성원들과 시민들은 27일에도 파쑈경찰들의 시신탈취를 막기 위해 병원 영결식장 입구와 련결통로를 지키며 롱성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들은 이날 경찰과 검찰이 유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신부검령장을 또다시 청구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들은 부검을 하게 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역시 경찰소속이라고 하면서 백남기농민사망사건의 가해자이자 피의자인 경찰에 맡겨 사망원인을 확인하겠다는것은 그 무엇인가를 조작할 기회를 주겠다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한편 이날 남조선의 3개 야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고인과 유가족을 모독하는 시신부검시도를 규탄하였다.

부검을 하겠다는것은 고인의 시신조차 정치에 악용하는 행태라고 그들은 성토하였다.

그들은 특검을 도입하여 진상을 밝히고 사망사건에 책임있는자들을 처벌할것을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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