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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10월항쟁은 통일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애국적인 반미항쟁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1946년 남조선에서 일어난 10월인민항쟁은 미제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예속화정책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민주주의와 나라의 통일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애국적인 반미항쟁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73개 시, 군에서 약 230만명의 애국적인민들이 참가한 10월인민항쟁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통치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였으며 민족을 반역한 친미주구들을 공포와 불안에 떨게 하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세우고 침략자와 매국노들이 없는 세상에서 자주적인 삶을 누리기 위해 떨쳐나섰던 항쟁용사들은 《해방자》의 탈을 쓴 미제에 의해 무참히 쓰러지고 투쟁의 거리들은 인민들의 피로 물들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0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70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남조선에서 미제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는 계속되고있으며 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는 여지없이 짓밟히고 조국통일도 이룩되지 못하고있다.이것은 전적으로 미제의 범죄적인 대조선침략정책과 외세를 등에 업고 민족을 반역하는 친미주구들의 더러운 매국반역행위에 기인된다.

진정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바라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내쫓고 박근혜역적패당에게 징벌의 철추를 안기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바로 거기에 남조선인민들이 10월항쟁렬사들이 흘린 피값을 받아내고 자주의 새세상,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안아오는 길이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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