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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 국제학술토론회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 국제학술토론회가 《과학발전과 사회적진보》라는 주제로 열리였다.

토론회는 과학기술로 인류의 사회적진보를 촉진하고 여러 나라 대학들과의 친선, 교류, 협조를 가일층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유익한 계기로 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 태형철은 이번 토론회에서 학술적으로 가치있고 실천적의의가 있는 과학기술론문들이 많이 발표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다양한 접촉들을 통하여 과학연구분야에서 서로의 학술적뉴대를 강화하고 긴밀히 협조한다면 과학기술로 인류의 사회적진보에 공동으로 기여할수 있다는 일치한 결론에 도달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앞으로도 과학기술로 인류사회의 진보와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하기 위하여 세계 여러 나라 학자들과의 학술교류활동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해나갈것이다.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70년 력사는 끊임없는 발전, 교육과정의 련속적인 향상과 과학연구범위확대의 력사이다.

김일성종합대학과 로씨야대학들사이에 과학협력과 대학생 및 교원교류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으며 우리는 대학간 관계를 보존하고 확대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것이다.

인민경제 모든 분야의 고급전문가들을 키워내는 대학의 교직원, 대학생들이 자기 부문의 전문가적기질을 보다 높이 발휘하고 종합대학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속 발전시켜나가기를 기대한다.

도이췰란드 베를린 자유종합대학 박사 홀머 브로클로스는 국제학술토론회에 초청해준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40여년전에 나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실습을 하였다. 그때보다 너무도 천지개벽한 대학을 보면서 조선에서는 1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의 참뜻을 다시금 음미해보았다.

올해까지 3번째로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하지만 유별나게 특별한 감명을 주는 이번 토론회에서 하루빨리 조선을 세계 앞선 나라들의 대렬에 당당히 올려세우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자들의 모습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였다.

학술토론회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귀중히 여기고 우리 대학과 김일성종합대학사이의 친선적인 교류와 협조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결심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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