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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죄행위를 가리우려는 남조선당국의 반인륜적망동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패당이 백남기농민을 무참히 학살한 저들의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해 필사발악하고있다.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괴뢰경찰당국이 9월 26일 서울대학교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감행하였다.

파쑈경찰은 백남기농민의 사망원인을 규명한다는 미명하에 시신부검령장을 청구하였다가 기각되자 그의 치료기록을 확보하려고 수많은 경찰병력을 수색소동에 내몰았다.

무려 3시간 30분동안이나 병원 보안실을 수색하여 백남기농민의 치료기록들을 압수하였다.

검찰당국은 이 기록들을 악용하여 부검령장에 대한 재청구를 시도하였다.

파쑈당국의 반인륜적망동에 격분한 백남기농민의 유가족과 대책위원회는 병원 장례식장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사망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였다.

한편 괴뢰경찰청이 백남기농민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설치 등을 사전에 차단하라는 지시를 내린 사실이 폭로되였다.

경찰당국은 저들의 죄행이 드러날가봐 공문이 아닌 업무련락형태로 이러한 지시를 하달하였다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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