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9월 29일 대전지역 종교단체들이 미국의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공동행동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이날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 원불교대전교구녀성회, 대전기독교륜리실천운동을 비롯한 50개 종교단체들이 《싸드》배치반대 대전행동을 결성하였다.
단체들은 결성선언문을 통해 조선반도 평화를 위해 남조선의 그 어느 곳이든 《싸드》를 배치하는것을 막아나설것이라고 밝혔다.
선언문은 사실상 《싸드》배치는 미국의 군사적리익을 위해 국민들을 희생시키는 무모하고도 위험천만한 결정이라고 규탄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남북간 군사적긴장해소와 관계회복을 위한 대화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단체가 《싸드》배치의 문제점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주 금요일 정기적인 평화실천투쟁을 벌리며 시위, 초불집회, 공동행동 등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