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보건의료로조가 9월 28일부터 괴뢰당국의 반로동정책에 항거하여 총파업투쟁을 벌리고있다.
이날 단체는 전지역의 170개 사업장에서 모여온 4,000여명의 로조원들의 참가하에 서울에서 총파업 총력투쟁을 위한 결의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돈을 얼마나 많이 벌었는가 등을 경영평가의 지표로 삼게 하는 성과년봉제는 환자를 대상으로 더 많은 돈을 벌라고 하는 민영화외에 다름이 아니라고 규탄하였다.
성과년봉제같은것으로 로동자들을 해고할 생각을 하지 말고 병원인원을 늘여 의료봉사의 질을 높일 생각부터 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집회에서는 선언문이 랑독되였다.
선언문은 병원의 수익증대를 위해 질이 낮은 재료를 쓰거나 인력을 줄이고 비정규직을 늘이게 하는 성과년봉제도입을 결코 용납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리사회가 성과년봉제도입을 강행하기 위해 직원들을 유혹하고 협박하기도 하였다고 비난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로동자들과의 합의도 없이 리사회에서 불법적으로 성과년봉제를 강행통과시켰다고 하면서 선언문은 파렴치하고 반인권적이며 불법적인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하였다.
선언문은 지금 병원에 필요한것은 성과년봉제가 아니라 인력보충이라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