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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인사들 농민사망에 대한 괴뢰정부사과,책임자처벌 요구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박근혜패당의 살인폭력에 의해 사망한 백남기농민에 대한 부검시도중지와 괴뢰정부사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집회가 9월 29일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500여명의 카톨릭교, 그리스도교, 불교, 원불교 등 4대종단 종교인들과 1 000여명의 시민사회단체 성원들, 350여명의 법조계 성원들을 비롯한 학자, 문화예술인, 로동자, 농민, 빈민, 녀성, 청년학생 등 3 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백남기농민의 죽음은 권력에 의한 명백한 타살이라고 주장하였다.

백남기농민과 가족들은 300일이 넘는 기간 《정부》로부터 단 한마디의 사과도 듣지 못하였으며 책임자처벌이나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도 찾아볼수 없었다고 분노를 터쳤다.

집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카톨릭농민회 회장 정현찬은 지금이라도 《정부》가 잘못을 뉘우치고 《대통령》이 사과하여야 하겠으나 저들은 도리여 백남기농민을 두번 죽이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백남기농민의 딸 백민주화는 유가족은 사망원인이 명확한 아버지의 시신이 경찰의 손에 부검되는것을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

화가 림옥상은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고 하는데 《정부》는 그런 물을 가지고 대포를 만들어 사람을 죽게 만들었다고 성토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 직무대행 최종진은 단체가 앞장에서 억울한 죽음을 당한 백남기농민의 한을 풀기 위해 투쟁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참가자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정부》가 백남기농민의 유가족들에게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례의를 다해 조의를 표할것을 요구하였다.

《정부》가 특검을 통해 백남기농민사망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국민을 짓밟는 폭력을 중지하고 물대포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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